1.사이즈 (7/10)
반사이즈 업하라는 평이많아 반사이즈 크게갔는데 정사이즈로 가도 무방했을꺼 같다
생각보다 나중에 많이 늘어난다
2.어퍼 (8/10)
무광 캥거루가죽이고 앞코 덧댐도 되어있다 터치감도 좋고 편하다
하지만 스티치가 적어서 많이 늘어나는 느낌이있다
3. 중창쿠션 (8/10)
루나론이 사용되어 무릎과 발목에 피로감이 덜하다
4. 힐카운터 (7/10)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으면 살짝 패드처리가데어있어 뒤꿈치 홀드감이 좋다
5. 텅(8/10)
분리형 텅이면 텅의모양도가운데가 짧고 양쪽으로 잘접히게 되어있어 착용할때 불편하지않다 아슬레타 오레이의 텅과 비슷하다
6. 스터드 (8/10)
많은 풋살임들이 선호하는 나이키 육각스터드 이다 내구성도 좋고 접지력도 준수하다
7.총평 (8/10)
프록시모 명작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마지스타의 인조가죽이 불편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지금은 단종되어 구하기 힘들지만 기회가 된다면 신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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