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화 리뷰] 아슬레타 오레이 a005

 

 

 

 

1.사이즈 (7/10)

 

길이가 반사이즈정도 길게나옴 발볼에따라 정사이즈나 반사이즈 다운 추천

 

 

 

2. 어퍼 (8/10)

 

무광캥거루 가죽에 앞코 덧댐 되어있다 앞코가 뭉뚝하지않아 킥감이 좋다

 

 

 

 

3. 중창쿠션 (8/10)

 

특별한 기술 설명은 없지만 루나론만큼 충분히 푹신하다 착용감은 운동화 느낌에 가깝다

 

 

 

4. 힐카운터 (7/10)

 

내장형힐카운터이고 안쪽 지지대가 쫌잛다 안쪽은 스웨이드로되어있어 뒤끔치 홀드를 잘해준다

 

 

 

 

5. 텅(8/10)

 

티엠포 프록시모와 비슷한형태로 절개되어있고 분리형이여서 푹신하게 발을 잘감싼다 안쪽재질도 스웨이드여서 옆으로 돌아가지 않고 안정감 있다

 

 

 

6. 스터드(7/10)

 

처음 접해보는 배열과 모양인데 나쁘지않은거같다 접지력도 준수하다 내구성은 아직 많이 신지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괜찮을꺼같더

 

 

 

 

 

 

7.총평(8/10)

 

유튜브 레플리카룸에서 봉코님이 극착을 할때부터 호기심이 있었다 a005 신제품을소식을 듣고 망설이다 품절됬다이번에 검정색상이 출시됬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구매했다 같은 일본제품이라 만듬새가 데스포르치랑 비슷하다 내구성있게 만들고 착화감이 좋다 다른점은 데스포르치는 풋살전문이여서그런지 킥감이 뭉뚝하다 하지만 a005제품은 앞코나 낮고 축구화와 같은 형태이기에 풋살화 중 최상급의 킥감을 가진다 아직 정식발매 되지않아 높은 구매가 이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풋살화이다 천연가죽을 좋아하시고 터치감과 킥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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