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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화 리뷰] 아디다스 리메이크 프레데터 프리시즌 TF

김mimi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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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즈 (7/10)

 

정사이즈 착용

 

전부터 아다디스는 265신으면 발볼 길이가 딱좋았다

 

나이키는 대체적으로 70신고 길이가 길게나왔으면 65 착용

 

 

 

 

 

2.어퍼 (6/10)

 

캥거루 가죽일꺼 같지 인조가죽이다

 

인조가죽인데 내구성이 너무 약하다

 

트레이닝화도 있는데 축구화보다 앞코가 더까졌다

 

고무돌기는 원래부터 플라시보효과이다 더잘감길꺼 같은 느낌

그래도 감아차기 +10정도는 되는 느낌이다

 

 

 

 

 

3.중창쿠션 (8/10)

 

부스트폼 쿠션을 사용해서 쿠셔닝은 좋은데 신발자체가 좀 딱딱한 느낌이다

 

 

 

 

 

 

 

 

4. 힐컵 (7/10)

 

내장형 인조가죽으로 뒤끔치 홀드감 좋고 크게 불편함은 없다

 

 

 

 

 

 

 

 

 

5.텅 (8/10)

 

아디다스는 텅이 삼선들어가 있어야 간지다 클래식한걸 좋아해서 혓바닥이 길어도 불편함 없다

고무링이 없어서 뛸따 조금 펄럭이기는 한다

 

 

 

 

 

6. 스터드 (7/10)

 

아디다스 육각 스터드가 사용되었다

 

접지력이 검증되었디만 19.1tf에서는 내구성이 약하다는 소문이 있다

 

 

 

 

 

 

7.총평(7/10)

 

지단과 베컴이 유로 2000에서 신었을때 정말 멋있었는데 그때 감성을 잘살린거 같다 하지만 인조가죽으로 만들고 신발의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건 마이너스다 실착용 느낌보다는 소장용의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올드제품의 매력이 있기때문에 가끔 운동장에서 가벼운 게임할때 신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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