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화 리뷰] 지냑 찰리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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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냑 찰리 TF

 

 

 

 

1. 사이즈 (7/10)

 

생소한 풋살화다 보니 사이즈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습니다 레사모 분중에 인도어로 구매하시분이 계셔서 여쭤 봤는데 정사이즈를 추천해주소서 정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정사이즈 착용하니 정말 딱 맞습니다 평소 저의 스타일로 착용하려면 반엊했어야 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발볼이 보통인데 압박이 조금 있습니다

핏하게 설계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2.어퍼(7/10)

 

이번 베이퍼와 비슷합니다 니트재질에 코팅을하고 내구성을 강조해야 하는 끈구멍쪽이나 앞코에 한번더 보강을 했습니다

어퍼의 탄성이 좋은지 통통 튀는 느낌입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처음에는 요즘 운동을 이렇게 안했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리프팅이 잘 안됬습니다 ㅋㅋ

 

 

 

 

 

3.중창쿠션 (6/10)

 

쿠션감은 거의 없습니다

단단하게 발을 지지해주는 느낌뿐입니다

 

 

 

 

 

4.힐카운터

 

내장형으로 조금낮고 네오프렌 같은제질로 되어있습니다 패드도 살짝 들어있는데 체감하기는 힘듭니다

 

 

 

5.텅 (7/10)

 

니트재질의 일체형인데 끈까지있습니다

 

엄청 조이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끈을 빼고는 착용 못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슈레이싱이 살짝 돌아가있습니다 예전 나이키 리져 시리즈 정도쯤 돌아가 있습니다

 

 

 

 

 

6.스터드(7/10)

 

지냑 로고 모양의 스터로 단단해보여 내구성이 좋을꺼 같습니다 착용시 준수한 퍼포먼스 입니다

 

 

 

 

 

 

7.총평(7/10)

 

호기심과 궁금함에 세일기간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구매했습니다 ㅋㅋ 비슷한 풋살화로는 베이퍼 프로 정도의 등급인거 같습니다 길만 잘드려서 충분히 늘어나면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자세히는 모르는데 프랑스 축구선수 지냑이 만들었거나 개발에 참여했다고 인터넷에서 본거같습니다 니트 인조가죽말고 캥거루로도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