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데스타키 FF 2 vs 아식스 C3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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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데스타키 FF2 VS 아식스 C3 TF

 

 

 

 

 

1.사이즈

 

둘다 동일한 265를 착용했습니다

C3가 데스타키보다 발볼이 넓어 쫌더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습니다 길이는 거의 똑같은거 같습니다

 

 

 

 

2.어퍼

 

둘다 캥거루가죽어퍼인데 데스타키는 스폰지같은 느낌의 가죽질감이고 C3는 탱탱한 느낌의 가죽질감입니다 가죽사용범위는 C3가 더넓은데 그래서 착용감도 더 좋습니다 두제품다 앞코덧댐이 되어있는데 데스타키는 스웨이드 소재이고 C3는 고무소재로 덧댐이 되었있습니다

 

 

 

 

 

3.힐카운터

 

두제품다 내장형 인조가죽인데 데스타키는 보통정도의 높이인데 C3는 조금 낮습니다 그래서 헐떡이는 느낌을 받는것도 같습니다 예전 아디퓨어 시리즈가 힐카운터가 낮았었는데 딱 그느낌 입니다

 

 

 

 

4.텅

 

두제품다 분리형이고 데스타키는 메쉬소재 C3는 인조가죽소재 입니다

2제품다 불편함 없이 착용가능합니다

 

 

 

 

 

 

 

5 중창 및 스터드

 

동일한 중창과 스터드가 적용되었습니 플라이트 폼이 적용되었는데 단단하게 발을 잘지지해줍니다 너무 푹신한 제품보다는 조금 단단하게 지지하는게 피로감이 조금 덜한거 같습니다 아웃솔도 스터드 모양이 같고 중간에 환기구멍이 있어 우천시에는 착용이 어려울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