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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화리뷰]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as

김mimi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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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즈 (7/10)

 

미즈노가 발볼이 넓다고 알고계신분들이 많은데 와이드모델 아니면 나이키보다 좁스니다 특히 앞코가 좁아서 정사이즈 아니면 반사이즈 업 추천드립니다

본인은 정사이즈 265이지나 270착용했습니다

 

 

 

2.어퍼 (8/10)

 

전족부 캥거루 가죽을 사용 해서 좋은 터치감을 검증된 미즈노의 캥거루 가죽

 

 

 

3.중창쿠션 (7/10)

 

모렐리아네오 tf는 얇은 중창으로 인해 쿠션감이 전혀 없었는데 as는 어는정도 중창두께가 있어 보통의 쿠션감을 제공

 

 

 

 

4.힐카운터 (7/10)

 

내장형 인조가죽으로 홀드감이 나쁘지 않다 뒤끔치 부분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

 

 

 

5. 텅 (7/10)

 

분리형으로 얇은 인조가죽으로 구성되어있다 큰 불편한 없이 편하게 착용가능하다

 

 

 

6.스터드 (8/10)

 

기존의 네오 TF는 얇은 중창과 ㄱㄴ 스터도로 되어있었는데 너무 가볍고 조금 미끄워웠다 그래서 방출했었는데 이번 as제품은 모렐리아 as와 동일한 중창과 스터드를 사용 하여서 구매하였다 힘도 잘 실리고 미끄러지지 않는다

 

 

7.총평 (8/10)

 

기본에 충실한 풋살화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존 ㄱㄴ스터드보다 as스터드가 너무 만족스럽다 너무 얇은 중창과 스터드로 인해 만족습럽지 못했는데 조금 무게가 나가더라도 as스터드가 훨씬 만에든다 개인적으로 풋살할때 후리는걸 선호하는데 조금 탄탄한맛이 있어서 잘후려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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